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발행되는 미국 여권(한정판)에 독립선언 문언 등과 함께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의 초상화가 인쇄될 것으로 보인다. 이 특별 여권에 “살아있는 대통령의 초상화가 여권에 게재되는 것은 처음”이다.
미국 국무부는 28일 올해 7월 4일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디자인의 여권을 한정판으로 발행할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무부는 “독자적인 디자인과 세련된 이미지가 채용된다"며, 안쪽 페이지에는 독립선언의 문언과 미국 국기를 배경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초상화와 금색의 서명이 게재된다는 것이다.
다른 페이지에는 독립선언의 서명식의 모습을 그린 그림도 게재되고, 뒷 표지에는 1777년에 처음으로 제정된 당시의 미국 국기에 ”250“의 숫자를 넣은 디자인도 그려져 있다.
AP통신은 “살아있는 미국 대통령의 초상화가 여권에 게재되는 것은 처음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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