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트윈 광센서 AI 등 첨단 안전기술 공유
하이브리드 추진 실증센터 등 산업기반 구축 추진

조선해양 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친환경 기술과 안전 모니터링 분야 협력 논의가 양산에서 이뤄졌다. 산업 전환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 교류와 네트워크 구축이 본격화되고 있다.
양산시는 한국디자인진흥원 미래디자인융합센터에서 ‘선박 기자재 친환경 미래 기술 및 광센서 기반 안전 모니터링 기술 협력 포럼’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과 한국광기술원이 공동 주최했으며, 경상남도와 양산시, 연구기관·기업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조선해양 산업의 친환경 전환과 스마트화 흐름 속에서 핵심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최근 조선해양 산업은 국제 환경규제 강화와 친환경 선박 전환, 자율운항 기술 확산 등 구조적 변화를 겪고 있으며, 이에 따라 에너지 효율과 안전성 확보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포럼에서는 디지털트윈 기반 시뮬레이션, 광센서 활용 재난 대응 기술, 영상 기반 AI 안전관리 시스템 등 첨단 기술이 소개됐다. 이어 친환경 추진시스템, 광섬유 계측센서, 하이브리드 추진 실증 기반 구축 등 산업 적용 사례도 공유됐다.
특히 양산시는 친환경 선박 하이브리드 추진 육상실증센터 구축과 광센서 기반 시험평가 인프라 조성을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연구기관 관계자는 “친환경 선박기자재와 광센서 기술은 미래 산업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이번 포럼이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산시는 향후 기술지원과 협력 기반을 확대해 지역 기업과 연구기관의 동반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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