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부터 60세 대상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
보건교육 상담 병행 생활습관 개선 예방 효과 기대

젊은층까지 확산되는 당뇨 전단계를 조기에 관리하기 위한 맞춤형 건강사업이 김해에서 추진된다. 연속혈당측정기를 활용한 자가관리 프로그램으로 예방 중심 보건정책을 강화한다.
김해시 보건소 당뇨병센터는 5월 1일부터 29일까지 ‘연속혈당측정기 활용 건강관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연속혈당측정기는 피부에 센서를 부착해 혈당 수치를 5분 간격으로 측정하고 스마트폰으로 전송하는 장비로, 24시간 혈당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고혈당·저혈당 예방과 식습관 개선 등 체계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하다.
이번 사업은 증가하는 젊은층 내당능장애를 조기에 관리하고 당뇨병 등 대사성질환으로의 진행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부터 60세 사이 당뇨 전단계 시민으로,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하고 당화혈색소 수치가 5.7~6.4%에 해당해야 한다. 또 보건교육 4회와 검사 1회 등 총 5회 프로그램 참여가 가능해야 한다.
참여자는 6월 2일부터 23일까지 매주 화요일 김해시보건소 당뇨병센터에서 교육과 상담을 받으며, 2주간 연속혈당측정기를 활용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김해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고 당뇨병 예방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연속혈당측정기를 활용한 체계적 관리로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예방 중심 정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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