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치료사 참여 맞춤 운동 재활 서비스 제공
생림면 산성 도요마을 대상 정기 프로그램 실시

고령층 낙상사고 예방과 건강수명 연장을 위한 지역 맞춤형 협력사업이 김해에서 추진된다. 보건소와 대학이 손잡고 현장 중심의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김해시 보건소는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낙상예방 건강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가야대학교 RISE사업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낙상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과 연구, 교육, 실천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보건소는 행정 지원과 함께 보건·복지 자원 연계, 건강 모니터링을 맡고, 가야대학교 RISE사업단은 물리치료사 등 전문 인력을 투입해 방문형 ‘건강한 척추 만들기’ 프로그램과 개인 맞춤형 운동·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5월부터 생림면 산성마을과 도요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매달 진행될 예정이다.
김해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낙상 위험이 높은 고령층의 신체 기능을 개선하고, 지역 기반 통합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낙상은 노년기 삶의 질을 크게 저해하는 요인”이라며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으로 건강수명 연장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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