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화성FC가 서울 원정에서 값진 승리를 챙기며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화성은 K리그2 2026 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서울 이랜드를 2-1로 꺾고 최근 3경기 연속 무패, 2승 1무를 기록했다.
이날 화성은 3-4-3 포메이션을 바탕으로 상황에 따라 파이브백으로 전환하는 수비 전술을 가동하며 경기 흐름을 안정적으로 가져갔다.
전반 21분 오른쪽 박스 코너 부근 공격 과정에서 상대 수비수 박창환의 파울로 페널티킥을 얻었고, 플라나가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먼저 앞서갔다.
후반에는 교체 카드가 승부를 갈랐다. 화성은 후반 18분 데메트리우스와 함선우를 투입하며 공격에 변화를 줬고, 데메트리우스는 후반 33분 플라나의 짧은 패스를 받아 페널티박스 안으로 파고든 뒤 침착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시즌 첫 골이자 이날 경기의 결승골이었다.
후반 39분 서울 이랜드 박재용에게 헤더골을 허용했지만, 화성 수비진은 남은 시간을 끝까지 버텨내며 승점 3점을 지켜냈다.
차두리 감독은 원정 응원에 나선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서울 이랜드를 상대로 준비한 부분이 경기에서 나왔다. 다음 안산전도 잘 보완해 좋은 경기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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