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재가암 건강채움 마음피움 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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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재가암 건강채움 마음피움 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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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바리움 만들기 시작으로 꽃바구니 만들기, 데코덴 거울 꾸미기, 자개 풍경 만들기 실시

인천시 중구보건소(소장 정한숙)는 ‘하바리움 만들기 원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건강채움 마음피움 교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건강채움 마음피움 교실’은 재가암환자와 만성 질환이 있는 건강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정서적 교류와 다양한 창작활동을 추진해 자신감 고취, 자가 건강 관리능력 향상, 건강 상태 유지·개선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번 ‘건강채움 마음피움 교실’에서는 4월 23일부터 1회차 하바리움 만들기를 시작으로 꽃바구니(나만의 꽃밭) 만들기, 데코덴 거울 꾸미기, 자개 풍경 만들기를 실시할 예정이다.

하바리움 만들기에 참여한 한 대상자는 “작품을 함께 만드는 것이 재미있었고 이런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돼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건강관리 서비스 이용·접근이 어려우면서 건강관리가 필요한 주민을 위해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과 보건소 내외 자원 연계를 통해 주민의 건강 수준을 향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가암환자 관리 사업’은 관내 재가암환자(19세 이상 성인이며, 암 치료가 종료된 후 5년 미만인 자)를 대상으로 건강상담, 투약 교육 등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영양제와 고단백 영양식을 지원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재가암환자 관리 사업 지원 신청 등 더 자세한 사항은 중구보건소 방문보건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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