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발전 기여 사례 발굴로 행정 신뢰도 제고 기대

[뉴스타운/김준혁 기자] 평택시가 시민 체감형 행정 성과를 만든 공직자를 발굴하며 적극행정 문화 확산에 나섰다.
평택시는 지난 24일 제1회 적극행정위원회를 열고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8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선발은 시민 편의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공직 내부에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지난 3월 내부 공모를 통해 적극행정 사례를 접수한 뒤 대국민 온라인 심사와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우수 3명, 장려 5명을 선정했다.
심사에서는 단순한 업무 처리 수준을 넘어 제도 개선, 시민 안전, 생활 불편 해소 등 실질적 성과를 낸 사례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요 사례로는 국토교통부 지침 개정을 통해 사업 추진 권한을 확보한 사례, 전국 최초로 불법 창문 이용 광고물을 적극 정비하고 관련 법령 개정까지 이끈 사례, 세교지하차도 침수 방지 대책을 신속히 추진한 사례 등이 포함됐다. 이들 사례는 행정이 규정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 불편과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방향으로 움직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시민 중심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공직 내 적극행정 문화를 조성하고 직원들의 혁신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선정된 우수공무원에게 시상 등급에 따라 인사상 가점 등 특전을 제공할 예정이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