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의회 출범 앞둔 평택시의회, 실무역량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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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의회 출범 앞둔 평택시의회, 실무역량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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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사무국 직원 대상 특강으로 의정 지원 전문성 강화
의회사무국 직원 대상 ‘제10대 개원 준비 특강’ 모습. /평택시의회

[뉴스타운/김준혁 기자] 평택시의회가 제10대 의회 개원을 앞두고 의회사무국의 실무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평택시의회는 27일 의회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제10대 개원 준비 특강’을 열고, 새 의회 출범에 필요한 의정 지원 절차와 실무 역량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제9대 의회의 마무리와 제10대 의회의 안정적인 출범을 동시에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개원 초기 의사일정과 의원 등록, 본회의 운영 등 실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고, 전문적인 지원 체계를 사전에 갖추는 데 초점을 뒀다.

강의는 최민수 국회의정연수원 교수(전 국회사무처 연수국장·기획조정실장)가 맡았다. 최 교수는 ‘평택시의회 제10대 개원 준비’를 주제로 최초 집회 준비사항, 의원 등록 절차, 이해충돌방지법과 지방의원 행동강령 등 의원 신분 관련 사항, 집회공고와 제1·2차 본회의 준비, 개원식 체크리스트,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 선출 절차 등을 중심으로 설명했다.

이윤하 의장은 “제9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제10대 의회의 출범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번 특강은 의미가 크다”며 “의정 지원 인력의 전문성을 높여 새 의회가 원활하게 개원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평택시의회는 이번 특강을 시작으로 개원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개원 전후 주요 준비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빈틈없는 의정 지원 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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