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 포함 실업팀 성과 눈길
대회 메달 릴레이 속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

지역 체육 인재들이 다시 지역 후배들을 지원하는 선순환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김해시청 역도단이 5년째 장학기금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은 김해시청 역도단이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2022년부터 이어진 5년 연속 나눔으로, 누적 기탁액은 500만 원에 달한다.
2019년 창단된 김해시청 역도단은 항저우 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 윤하제 선수를 비롯한 우수 선수들로 구성된 지역 대표 실업팀이다.
팀은 올해도 각종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문곡서상천배역도대회와 경남도민체육대회, 전국춘계남녀역도경기대회, 전국실업역도선수권대회 등에서 다수의 금·은·동메달을 획득하며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김도희 감독은 “장학재단의 지원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선수들이 뜻을 모았다”며 “지역 후배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김재한 교육체육국장은 “지역에서 성장한 선수들이 다시 후배 양성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가 자리 잡고 있다”며 “지속적인 장학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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