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2026년 시민연등축제’ 첫 불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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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2026년 시민연등축제’ 첫 불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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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엄탑 점등으로 축제 시작…문화공연·연등행진 이어진다
지난 25일 시청 진입로에서 2026년 시민연등축제 점등식이 열렸다. /용인특례시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용인특례시가 시민 화합과 평안을 기원하는 연등의 불을 밝혔다.

시는 지난 25일 저녁 용인시청 진입로에서 ㈔용인불교전통문화보존회와 용인시불교사암연합회 주최로 ‘2026년 시민연등축제’ 점등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점등식에는 용인시불교사암연합회 관계자와 ㈔용인불교전통문화보존회 회원, 시민 등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용인시청 진입로에 설치된 장엄탑에 불을 밝히며 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시민 모두의 평화와 행복을 기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점등식이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연등축제를 통해 지역사회에 화합의 분위기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시민연등축제’와 봉축법요식은 오는 5월 17일 세리박위드용인과 처인구 시내 일원에서 열린다. 행사에서는 문화공연, 봉축법요식, 연등행진 등이 진행될 예정으로, 전통문화와 시민 참여가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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