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석규 영도구의원 예비후보가 4월 25일 부산 제주특별자치도민회관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지역 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행사에는 조승환을 비롯해 부산제주도민회 관계자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지지를 보냈다.
영도에서 태어나 성장한 지역 출신인 부 후보는 한국자유총연맹 영도구지회, JCI 영도청년회의소 활동과 국회의원 비서관 경력을 통해 지역과 정치 현장을 두루 경험해 왔다고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정책 추진 역량을 강조했다.
부 후보는 개소식 인사말에서 “영도는 사람이 없는 도시가 아니라 머물 수 있는 구조가 부족한 도시”라고 진단하며, 단순 방문 중심의 지역 구조에서 벗어나 정주 여건을 갖춘 도시로 전환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핵심 공약으로는 교육환경 개선과 아동보육시설 확대를 포함한 교육 혁신, 빈집 리모델링을 통한 청년 주거 지원과 통합센터 구축,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지역 맞춤형 교통망 확충과 교통약자 이동권 강화, 고독사 대응 커뮤니티 케어 및 무장애 도시 조성 등 5대 과제를 제시했다.

부 후보는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답을 찾고, 영도의 변화를 이끌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지역 밀착형 공약을 중심으로 향후 선거 과정에서 정책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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