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과학 주제 강연 행복한 삶 성찰 기회 제공
4월 29일 접수 시작 도서관 회원 선착순 모집

양산시가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해 시민과 함께하는 특별한 북콘서트를 마련하며 문화와 지식이 어우러진 소통의 장을 연다. 책과 음악, 강연이 결합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양산시는 오는 5월 17일 오후 1시 30분 양산지혜마루 대강당에서 시 승격 30주년 기념 북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념의 의미를 시민과 함께 나누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어썸 재즈밴드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되며, 이후 과학 대중화에 기여해온 정재승 작가와의 만남이 이어진다. 정 작가는 '정재승의 과학콘서트'와 '열두 발자국' 등 베스트셀러를 통해 널리 알려진 인물로, 현재 KAIST 뇌인지학과 교수이자 융합인재학부 학부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강연은 ‘뇌과학으로 행복한 삶을 성찰하다’를 주제로 진행되며, 인간의 행동과 감정, 사회를 과학적으로 해석하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참여는 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오는 4월 29일 오전 10시부터 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신청을 위해서는 도서관 독서회원 가입이 필요하다.
양산시는 이번 북콘서트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지식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의미 있는 문화행사를 마련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지식과 감동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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