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군은 3월 19일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제라이딩센터와 배달업 이륜차 종사자 교육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교통안전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하며 라이딩센터를 활용한 스포츠마케팅과 공익 교육 확대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배달업 이륜차 종사자의 안전 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인제라이딩센터를 교육 거점으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 이후 첫 성과로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지역본부 연구교수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했다.
워크숍에서는 교통안전 교육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배달업 이륜차 교육 과정을 직접 참관하는 일정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향후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인제라이딩센터는 지난해 휴관을 거쳐 올해 2월 재개관한 이후, 단순한 레저 공간을 넘어 교육 기능을 갖춘 시설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주말 관광객 중심이던 상남면 일대에 평일 방문 수요를 유도해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제군은 앞으로 배달업 이륜차 신규 입사자 대상 2일 과정 교육과 재직자 대상 1일 과정 향상 교육을 매월 정기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연간 수백 명의 교육생이 지역을 방문할 것으로 전망된다.
군 관계자는 라이딩센터가 지역 주민과 상생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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