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안산시의회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예산 처리를 위해 오는 24일 하루 일정의 원포인트 임시회를 연다.
시의회는 지난 21일 공고를 통해 오전 10시 본회의장에서 제303회 임시회를 개회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회기는 연간 의사일정에 없던 일정이지만, 중동 전쟁 여파로 유가가 급등하면서 시민 생활비 부담이 커진 상황을 고려해 긴급히 마련됐다.
의회는 개회에 앞서 의회운영위원회를 열어 의사일정을 확정한 뒤,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본회의에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안산시는 국·도비와 시비를 포함한 530억 2,657만여 원을 고유가 피해지원금으로 편성했다.
박태순 의장은 “고유가 문제는 시민 일상과 직결된 현안”이라며 “지원금이 신속하고 차질 없이 집행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심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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