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금13 은11 동5 꾸준한 메달 획득 상승세
전국대회 이어 다음달 서천 대회 메달 도전

전국 대회마다 메달 행진을 이어온 김해시청 역도단이 제85회 문곡서상천배 역도대회에서도 금메달을 포함한 다수의 메달을 따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선수별 고른 활약 속에 팀 경쟁력을 입증하며 시즌 전망을 밝히고 있다.
김해시청 역도단은 21일 경남 고성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정현목(65kg급)이 금메달 3개를 획득해 합계 1위를 차지하며 팀의 중심 역할을 했다. 박선영(61kg급)은 은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로 합계 3위를 기록했고, 구성모(70kg급)도 은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보태며 같은 순위에 올랐다.
올해 들어 출전한 대회마다 꾸준히 메달을 획득한 김해시청 역도단은 현재까지 금메달 13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5개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유지하고 있다. 선수층 전반의 기량 향상과 체계적인 훈련 성과가 맞물리며 팀 전력이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다.
김도희 감독은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별 컨디션과 경기 감각을 점검하고 보완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남은 시즌 동안 집중 훈련을 통해 전국체전과 국제대회에서도 성과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해시청 역도단은 다음 달 충남 서천에서 열리는 대한역도연맹회장배 전국역도경기대회에 출전해 추가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김재한 김해시 교육체육국장은 선수들이 집중력을 유지하며 값진 성과를 거둔 점을 높이 평가하며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과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역도 종목 저변 확대를 위해 김해시청 역도단은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기간 김해종합운동장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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