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소방서, 봄철 야외활동 안전체험 교육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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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소방서, 봄철 야외활동 안전체험 교육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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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캠핑 사고 대비 CPR·화재예방 체험 중심 운영 확대

원주소방서가 봄철 야외활동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19안전체험마을 중심의 체험형 안전교육을 강화한다. 산악사고와 캠핑장 화재 등 계절성 위험에 대응해 시민들의 현장 대응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

원주소방서는 기온 상승과 함께 산행과 나들이가 늘어나면서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체험 중심의 교육 확대에 나섰다.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상황을 가정한 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위기 상황을 인지하고 대응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원주소방서 119안전체험마을에서는 봄철 야외활동에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야외에서 심정지 환자 발생 시 필요한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방법, 캠핑장 화재 대응을 위한 소화기·소화전 사용법, 낙상 사고 발생 시 응급처치 요령 등이다.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커지는 점을 고려해 산림 인근 화기 사용 금지 등 화재 예방 교육도 병행된다. 체험마을 방문객을 대상으로 생활 속 안전수칙을 반복적으로 안내해 안전문화 확산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원주소방서는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봄철 소방안전대책 기간 동안에는 야외활동 관련 사고 예방 교육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김정기 서장은 봄철 안전사고는 사전 예방과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시민들이 체험 교육을 통해 안전수칙을 생활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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