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적면 합류로 빈틈 메웠다…옹진군 해상풍력 협의체 ‘완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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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적면 합류로 빈틈 메웠다…옹진군 해상풍력 협의체 ‘완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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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참여 지역 해소…협의회 대표성·신뢰도 상승
주민 주도 선출 방식…갈등 해결 모범 사례 주목
위원 확대 추진…다양한 의견 수렴 체계 강화
옹진군 해상풍력발전 지역협의회 제1차 회의 / 옹진군

옹진군 해상풍력발전 지역협의회가 덕적면 주민과 어업인 대표의 참여로 전 지역을 아우르는 협의체로 거듭났다.

그동안 일부 지역의 미참여로 한계를 지적받던 협의회는 이번 합류를 통해 지역 대표성과 균형성을 확보하며 보다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갖추게 됐다.

특히 덕적면 대표 3명은 주민 간 논의를 거쳐 자율적으로 선출됐다. 의견 조율 과정에서 갈등도 있었지만, 최종적으로 주민 스스로 합의에 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는 행정 주도가 아닌 주민 참여 중심 협치 모델로 평가된다.

협의회는 기존 15명에서 18명으로 확대 운영되며, 향후 조례 개정을 통해 최대 25명까지 위원을 늘릴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는 구조를 강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덕적면 참여는 협의회의 실질적인 기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협의를 통해 지역과 상생하는 해상풍력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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