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경남 공천 11차 발표 사천 양산 고성 기초단체장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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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경남 공천 11차 발표 사천 양산 고성 기초단체장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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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박동식 양산 나동연 고성 하학열 후보 확정
거창 경선 무효 구인모 김일수 재경선 실시 결정
당원명부 유출 관련자 제명 등 강력 조치 방침
왼쪽부터, 나동연 양산시장, 박동식 사천시장, 하학열 전 고성군수/사진 국민의힘 경남도당제공
왼쪽부터, 나동연 양산시장, 박동식 사천시장, 하학열 전 군수/사진 국민의힘 경남도당제공

국민의힘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를 추가 확정하며 6·3 지방선거 공천 작업을 이어갔다. 일부 지역은 재경선과 중앙당 이관 결정이 병행되며 공천 정국이 요동치는 모습이다.

국민의힘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강민국 국회의원)는 20일 제11차 공관위 회의를 열고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를 확정·발표했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사천시장 후보에는 현직 박동식 시장이, 양산시장 후보에는 나동연 현 시장이 각각 최종 확정됐다. 고성군수 후보로는 제42대 고성군수를 지낸 하학열 전 군수가 공천을 받았다.

경선 결과 (최종후보)

선거구

후보자

경력

비고

사천시

박동식

) 사천시장

 

양산시

나동연

) 양산시장

 

고성군

하학열

) 42대 경상남도 고성군수

 

 
반면 의령군수 공천은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로 이관하기로 했다. 거창군수 경선과 관련해서는 기존 경선을 원천 무효로 하고, 당원명부 유출 논란과 관련된 후보를 제외한 구인모, 김일수 후보 간 재경선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공관위는 이번 사안과 관련해 해당 당협 사무국장에 대해서는 제명 등 강력한 징계 조치를 취할 방침도 밝혔다.

국민의힘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충분한 검증과 논의를 거쳐 공정한 공천을 진행하고 있다”며 “남은 공천 절차 역시 엄정하고 투명하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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