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외고 학생 대상 도시재생 현장교육 프로그램 운영
스크롤 이동 상태바
김해외고 학생 대상 도시재생 현장교육 프로그램 운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동상동 다어울림센터서 추진전략 사업현황 설명 진행
숏폼 영상 제작 참여 등 체험형 프로그램 병행
학생 참여 속 도시재생 이해와 관심도 크게 높아
김해외고 학생대상 ‘가야의 땅 투어’ 도시재생 설명회/사진 김해시제공
김해외고 학생대상 ‘가야의 땅 투어’ 도시재생 설명회/사진 김해시제공

미래 세대가 도시의 변화를 직접 체험하며 진로를 모색하는 현장 교육이 김해에서 이어지고 있다. 도시재생 사업을 주제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김해시도시개발공사는 지난 10일 김해외국어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동상동 다어울림센터에서 ‘가야의 땅 투어’ 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한 도시재생사업 현황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김해시 도시재생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2026 김해시 도시재생 추진전략’을 비롯해 도시의 성장과 쇠퇴 과정, 도시재생사업의 목적과 절차, 주요 사업지 현황 등이 체계적으로 소개됐다.

특히 사회적협동조합의 구조와 설립 과정, 도시재생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토론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되며 교육 효과를 높였다. 퀴즈와 참여형 활동도 병행돼 학생들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학생들은 도시재생 사업의 방향성과 필요성에 대해 적극적으로 질문을 이어가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현장에서 즉석으로 도시재생 홍보 숏폼 영상 촬영에도 참여했다. 해당 활동은 현재 운영 중인 ‘제2기 김해시 도시재생 해피업(UP) 숏폼 서포터즈’와 연계해 진행됐다.

촬영된 영상은 김해외국어고와 김해시도시재생지원센터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현장에 함께한 교사는 “김해에서 도시재생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학생들이 새로운 분야를 접하고 지역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김해시도시개발공사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지역 이해를 동시에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