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혁신도시, 21일 야외공연으로 문화미식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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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혁신도시, 21일 야외공연으로 문화미식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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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부터 11월까지 버스킹 22회 운영… 공연 확대해 문화 향유와 상권 활성화 기대

원주시는 4월 21일 낮 12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1사옥 앞 야외공연을 시작으로 ‘2026년 혁신도시 문화미식회’를 운영한다. 이어 4월 25일 오후 2시에는 혁신도시 미리내사거리 분수광장에서 버스킹 공연을 열며, 오는 11월까지 모두 22회의 공연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혁신도시 일대에서 이전공공기관 임직원과 지역 주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연은 4월부터 11월까지 지속 운영되며, 악기연주와 노래, 마술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된다. 각 공연은 회당 60분씩 진행된다.

첫 일정은 4월 2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1사옥 앞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이어 4월 25일에는 혁신도시 미리내사거리 분수광장에서 버스킹 공연이 예정돼 있다. 원주시는 올해 모두 22회의 공연을 통해 혁신도시 내 문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번 문화미식회가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문화 향유 기회가 적었던 혁신도시 생활권에 공연 프로그램을 확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창의적이고 다양한 무대를 통해 지역 주민과 공공기관 임직원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주말에는 혁신도시 상권 일대에서도 문화공연을 열어 관람객 유입을 유도할 계획이다. 공연이 유동인구 증가로 이어질 경우 상권 활성화에도 일정 부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일현 원주시 지역개발과장은 “이번 버스킹 행사를 통해 혁신도시 내 지역 주민과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들이 가까운 곳에서 쉽고 편하게 문화생활을 즐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활기찬 도시 문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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