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씻기·위생수칙 중심 체험형 프로그램
감염병 대응 능력·생활습관 개선 기대

연수구가 감염병에 취약한 아동을 대상으로 예방 교육을 강화한다.
구는 6월부터 2개월간 관내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감염예방 연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연수구보건소 역학조사관이 직접 기관을 방문해 진행되며,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에서는 감염병의 종류와 개인위생 수칙, 올바른 손 씻기 방법,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 등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예방 행동을 중심으로 다룬다.
특히 손 씻기 교육기구를 활용한 체험 활동과 시청각 자료를 병행해 학습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연수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집단생활이 많은 아동들이 올바른 위생 습관을 형성하고 감염병 대응 능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5월 7일까지 연수구보건소에 신청하면 되며, 세부 일정은 협의를 통해 조정된다.
구 관계자는 “맞춤형 예방 교육을 지속 확대해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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