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체험·공연 등 62개 부스 운영
김수찬 축하공연 등 가족형 프로그램 풍성

인천시가 우리 쌀의 가치를 알리고 소비 활성화를 위해 문화축제를 연다.
시는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중구 상상플랫폼에서 ‘제1회 인천 쌀 문화축제(상상 쌀 마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인천에서 처음 열리는 쌀 테마 문화행사로, 쌀 소비 감소에 대응하고 시민들이 쌀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 장소인 상상플랫폼은 과거 대형 곡물 창고였던 공간으로, 쌀을 주제로 한 축제의 의미를 더한다.
축제 기간 동안 총 62개 부스가 운영되며, 전시·판매존에서는 강화섬쌀과 옹진쌀 등 지역 대표 쌀과 전통주, 떡, 디저트 등 다양한 가공식품을 만나볼 수 있다.
체험존에서는 떡메치기와 맷돌 체험, 쌀강정과 주먹밥 만들기, 쌀알 키링 제작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개막식은 25일 오전 10시 30분에 열리며, 퓨전 국악 공연과 함께 가수 김수찬의 축하 공연이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매직 버블쇼, 풍선아트,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이벤트도 이어진다.
인천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들에게 쌀의 새로운 매력을 전달하고 지역 농산물에 대한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쌀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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