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FC 종료 직전 골 2경기 연속 무패 흐름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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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FC 종료 직전 골 2경기 연속 무패 흐름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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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추가시간 베카 동점골 패배 위기서 탈출
정진욱 선방 활약 속 끈질긴 추격 끝 승점 획득
2경기 연속 승점 확보 상승세 속 다음 경기 기대
김해FC2008 베카 선수/사진 김해FC제공
김해FC2008 베카 선수/사진 김해FC제공

경기 종료 직전 터진 극적인 동점골로 김해FC2008이 값진 승점 1점을 챙기며 반등 흐름을 이어갔다. 연패 탈출 이후 2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하며 팀 분위기 회복의 신호탄을 쐈다.

김해FC2008은 18일 청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2 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충북청주FC와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후반 막판까지 끌려가던 김해는 추가시간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리며 패배 위기에서 벗어났다.

이날 김해는 3-5-2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나서 안정적인 수비를 기반으로 역습을 노렸다. 경기 초반은 청주의 강한 압박 속에 수세에 몰렸지만, 골키퍼 정진욱이 연이은 선방으로 실점을 막아내며 흐름을 지켜냈다.

김해도 전반 중반 이후 반격에 나섰다. 브루노 코스타의 프리킥과 세트피스 상황에서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었지만 마무리가 아쉬웠다. 양 팀은 득점 없이 전반을 마쳤다.

후반 들어 김해는 공격수 마이사 폴을 투입하며 4-2-3-1로 전술 변화를 시도했다. 그러나 후반 78분 페널티킥을 허용하며 0-1로 끌려갔다. 이후 공세를 이어가던 김해는 후반 추가시간 6분, 김경수의 스로인 이후 이어진 공격에서 여재율의 크로스를 베카가 마무리하며 극적인 동점골을 완성했다.

기세를 탄 김해는 종료 직전 역전 기회까지 만들었지만 추가 득점에는 실패하며 경기는 무승부로 끝났다. 이로써 김해는 최근 2경기 연속 승점을 쌓으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손현준 감독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비록 승리는 아니지만 팀이 한 단계 더 성장한 경기였다”고 평가했다.

김해는 오는 26일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용인FC를 상대로 원정 경기를 치르며 상승세 이어가기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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