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경기도가 국제개발협력의 외연을 넓히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도는 지난 16일 경기도서관 플래닛경기홀에서 아주대학교 국제대학원 유학생과 공적개발원조(ODA) 수행기관 관계자, 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ODA 글로벌 역량강화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가 추진하는 ‘국제교류 스텝업(Step-up)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도내 ODA 사업의 추진 현황과 성과를 공유하고 국제개발협력 주체 간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방글라데시, 네팔, 스리랑카, 몽골, 우즈베키스탄, 타지키스탄, 모로코, 멕시코, 필리핀 등 9개국 출신 아주대 국제대학원 유학생 23명을 비롯해 ODA 실무자와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프로그램은 경기도 ODA 사업 소개, 외교부 전문가 초청 강연, 참여자 소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 주폴란드·주에티오피아 대사를 지낸 임훈민 대사가 국내 ODA 정책과 국제 동향을 설명하며 현장 이해를 도왔다.
유학생 대표의 ‘ODA 희망 키워드’ 발표와 공감토크도 이어져 협력국 관점의 생생한 의견이 공유됐다.
행사장 안팎에 마련된 사진전에서는 경기도 ODA 주요 성과가 소개돼 국제개발협력의 발자취를 한눈에 살필 수 있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