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드림스타트, ADHD 자녀 양육 해법 함께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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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드림스타트, ADHD 자녀 양육 해법 함께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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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행동 아닌 발달 특성 이해…부모 대응 역량 강화 지원
ADHD 아동 보호자 대상 ‘자녀발달 및 양육 교육’ 진행 모습. /오산시

[뉴스타운/김유수 기자] 오산시가 ADHD 아동을 키우는 보호자들을 위한 맞춤형 양육 교육을 마련하며 부모의 대응 역량 높이기에 나섰다.

오산시는 지난 16일 ADHD 아동 보호자를 대상으로 ‘자녀발달 및 양육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드림스타트 아동통합사례관리 필수서비스의 하나로, 주의력 부족과 충동성, 과잉행동 등으로 학업과 또래관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아동을 보다 효과적으로 돕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국제사이버대학교 아동가족상담학과 이재연 교수가 ‘심리학으로 알아보는 ADHD 자녀의 마음설명서’를 주제로 맡아 진행했으며, ADHD 자녀를 양육 중이거나 관련 정보에 관심 있는 보호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ADHD의 개념과 행동 특성, 문제행동에 대한 적절한 대응법, 보상체계 활용, 감정코칭 등 가정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 양육기술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오산시는 앞으로도 보호자의 부담을 덜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맞춤형 지원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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