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준혁 기자] 이천시가 2026년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 접수에 들어가며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 사업은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을 높이고 신선한 국산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먹거리 안전망 사업으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을 받고 있다.
올해는 지원 대상이 한층 넓어졌다. 기존 임산부와 영유아, 초·중·고등학생 자녀가 있는 생계급여 수급 가구에 더해 1992년부터 2007년 사이 출생한 청년 가구원이 포함된 가구까지 지원 범위가 확대됐다.
지원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4인 가구는 월 10만 원, 10인 이상 가구는 최대 월 18만7천 원까지 받을 수 있다.
바우처는 국산 과일과 채소, 흰 우유, 신선란, 육류, 잡곡, 두부, 임산물 구매에 사용할 수 있으며, 신청 마감은 오는 12월 1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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