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교육·국적·비자 등 핵심 과제 부각
복합 민원은 범부처 협의체로 지속 해결
재외동포청이 전 세계 재외동포 민원 해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재외동포청은 전 세계 재외공관을 통해 접수된 1,438건의 민원과 건의사항에 대해 답변을 진행 중이며, 국내 동포단체를 통해 접수된 사안도 함께 처리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재외동포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정부 기조에 따른 것으로, 공관 차원에서 해결 가능한 민원은 즉시 조치하고, 나머지는 외교부 등 관계부처와 협의해 대응하고 있다.
민원 유형은 차세대 교육과 관련된 건의가 가장 많았으며, 이어 동포 정책과 제도 개선, 단체 지원, 국적·비자 문제 등이 주요 과제로 나타났다.
재외동포들은 재외선거 제도 개선과 복수국적 기준 완화, 순회영사 확대, 한글학교 지원 강화 등 실질적인 정책 개선을 요청했다.
재외동포청은 단순 답변에 그치지 않고, 복합적인 사안에 대해서는 범부처 협의체를 통해 해결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김경협 청장은 “동포들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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