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부터 누적 28세대·2억 800만 원 투입

한국남부발전(주) 하동빛드림본부가 발전소 주변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한 에너지 복지 사업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상생에 나섰다.하동빛드림본부는 16일 하동군 금남면 일대에서 'KOSPO 행복 DREAM' 주거환경 개선사업 후원 전달식을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하동군 최영옥 주민행복과장, 금남면 강영승 면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하동빛드림본부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한 2,700만 원을 재원으로 추진됐다.하동군과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3세대를 선정하고 단열 등 주택 내·외관 보수, 보일러 설치, 입식 부엌 조성 등 노후 주택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공사를 실시했다.
'KOSPO 행복 DREAM'는 하동빛드림본부가 2017년부터 10년째 운영 중인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매년 취약계층 3~4세대를 선정해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현재까지 총 28세대에 누적 2억 800만 원을 투입하며 지역 주민의 생활 안정을 뒷받침해 왔다.
이영재 하동빛드림본부장은 "이 사업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려는 남부발전의 진정성을 담은 활동"이라며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공기업으로서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는 앞으로도 사업 대상을 지속 발굴해 지역 내 주거 취약계층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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