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염·저당 식습관 교육·염도 체험 등 실습 중심 구성
10월 2기 운영 예고…지속 가능한 건강관리 지원

인천 중구보건소가 봄철을 맞아 주민 생활공간으로 직접 찾아가는 만성질환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보건소는 운서1동과 영종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제1기 고혈압·당뇨병 바로 알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나른해지기 쉬운 봄철을 고려해 건강관리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된 교육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현장으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를 통해 접근성을 높이고 자연스러운 참여를 이끌어냈다.
교육은 저염·저당 식습관 안내와 염도 체험, 건강 요리 실습 등 체험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토마토 겉절이와 두부 바나나 티라미수 만들기 등 실습 활동이 더해지며 실생활 적용도를 높였다.
참가자들은 이웃과 함께 건강한 식습관을 배우며 생활 속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보건소는 이번 프로그램이 만성질환 예방과 주민 건강 증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한숙 보건소장은 “주민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는 건강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예방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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