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49곳 연안 해양시설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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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49곳 연안 해양시설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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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시설 49곳, 도 직접 관리 6곳, 보령시 13곳, 서산시 1곳, 당진시 18곳, 서천군 2곳, 홍성군 2곳, 태안군 7곳
시설물 현황 일치 여부, 시설 소유자 안전점검 실태, 오염물질 수거·처리 현황, 기타 해양오염 발생 우려 사항 등
충청남도청(사진 / 뉴스타운)
충청남도청(사진 / 뉴스타운)

충청남도가 오는 20일부터 7월 19일까지 3개월간 지방자치단체가 관리하는 연안 해양시설의 실효성 있는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해양시설은 해역의 안 또는 해역과 육지 사이에 연속 설치·배치하거나 투입되는 시설 및 구조물로 ▲기름·유해액체물질 저장시설 ▲선박 건조·수리시설 ▲관경 600mm 이상 취·배수 시설 ▲유어 시설 등이 있다.

점검 대상은 도내 신고 된 해양시설 49곳으로, 도 직접 관리 6곳, 보령시 13곳, 서산시 1곳, 당진시 18곳, 서천군 2곳, 홍성군 2곳, 태안군 7곳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신고내용과 시설물 현황 일치 여부 ▲시설 소유자의 안전점검 실태 ▲오염물질 수거·처리 현황 ▲기타 해양오염 발생 우려 사항 등이다.

이동유 해양수산국장은 “해양시설 오염사고는 발생 시 회복에 막대한 예산과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현장 점검을 통해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해양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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