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형 프로그램 운영 시민 참여 확대 유도
생명존중 문화 확산 아동학대 예방 인식 제고

아동학대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경 합동 캠페인이 김해 도심에서 펼쳐졌다.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참여를 이끌며 아동 보호 인식 제고에 나섰다는 평가다.
김해시는 지난 15일 내외동과 율하동 일대에서 시와 아동보호전문기관, 경찰, 아동위원협의회 등 12개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아동권리 증진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 구성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아동 보호를 공동의 책임으로 인식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현장에서는 아동학대 예방 피켓 홍보와 그림 전시, 생명존중 가두행진, 서약 활동,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되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참여 기관들은 거리 행진과 체험 부스를 통해 아동학대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 생명존중 가치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김해시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민·관·경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아동 보호 사각지대 해소에 지속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
강미선 아동청소년과장은 “아이들을 지키는 일은 지역사회 모두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협력을 바탕으로 아동권리 증진과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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