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농업기술원 협력 현장교육
영농기술·사고 예방 역량 동시 강화

남양주시가 농업 현장에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그린농업대학 교육생 60명을 대상으로 ‘농업기계 실습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후적응농업과와 스마트농업과 교육생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실질적인 영농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경기도농업기술원과 협력해 진행된 교육은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 이론과 함께 조작 실습으로 구성됐다.
특히 트랙터와 관리기 등 실제 농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장비를 교육생이 직접 운전하며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 점이 특징이다.
교육 과정은 주 1회 4시간씩 총 25회에 걸쳐 운영되며, 기초부터 전문 단계까지 체계적으로 교육해 종합적인 영농 역량을 갖춘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운영과 함께 교육을 병행해 농업인의 부담을 줄이고 생산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현장 중심 교육과 지원을 통해 농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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