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인회당 약 1,900만원 지원
온라인 마케팅·컨설팅으로 자생력 강화

남양주시가 지역 상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시는 ‘2026년 남양주형 상권 활성화 패키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와 경기대진테크노파크가 협력해 추진하는 것으로, 상권 브랜드 구축부터 온라인 마케팅, 행사 운영까지 통합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원 대상은 시에 지정·등록된 상인회로, 최종 선정된 5개 상인회에는 개소당 약 1,900만 원 규모의 지원이 이뤄진다.
주요 지원 내용은 공동 브랜드 및 캐릭터 개발, SNS 채널 구축, 상권 축제 개최, 맞춤형 컨설팅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상인회는 경기대진테크노파크 누리집 공고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는 20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다.
남양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상권 인지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현장 중심 지원을 통해 상인회의 자생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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