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 농산물 합리적 가격 공급 소비자 만족도 향상
농가 판로 확보 브랜드 가치 제고 상생 효과 기대

김해시가 제철을 맞은 블루베리와 산딸기를 앞세워 대대적인 소비 촉진에 나섰다. 유통망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를 동시에 겨냥한 할인 판매 행사로, 지역 농산물 판로 확보에 힘을 싣는다는 전략이다.
김해시는 16일 김해시조합공동사업법인과 함께 ‘김해 명품’ 블루베리와 산딸기 소비 촉진을 위한 판매·홍보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서원유통 탑마트 영남권 76개 전 지점에서 동시에 열린다. 행사 기간 동안 블루베리 200g 1만1,000팩과 산딸기 250g 6,500팩이 시중가보다 약 2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된다.
제철을 맞아 당도와 신선도가 뛰어난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김해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안정적인 유통 기반을 확보해 농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행사 기간 주요 매장을 직접 찾아 품질을 점검하고 소비자 의견을 수렴하는 등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김해에서 생산된 블루베리와 산딸기는 맛과 영양을 모두 갖춘 대표 농산물”이라며 “농가와 소비자가 함께 웃는 상생의 유통 모델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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