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우선 지급 후 전 주민 확대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고령층 편의 지원

옹진군이 고유가로 인한 생활 부담 완화를 위해 지원금 지급에 나선다.
군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 시행을 앞두고 전담 TF를 구성하고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지급 준비를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전담 조직은 대상자 확인과 지급 관리, 민원 대응 등 사업 전반을 총괄하며, 각 면사무소에는 현장 대응 창구를 마련해 주민 편의를 높인다.
지원금은 1차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지급되며, 이후 미신청자와 소득 하위 70% 주민까지 확대된다.
특히 옹진군은 인구감소지역으로 추가 지원이 더해져 1인당 최대 6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과 방문 모두 가능하며, 접수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요일제가 적용된다.
군은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점을 고려해 직접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는 등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쓸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 누구도 지원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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