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표·시설 기준 등 위생 관리 집중 확인
경미 위반 즉시 시정…중대 위반 엄정 조치

인천 남동구가 공중위생업소의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집중 점검에 나선다.
구는 위생서비스 수준 평가에서 황색등급을 받은 이·미용업소 586곳을 대상으로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무원과 명예 공중위생감시원이 함께 참여해 업소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검 항목은 시설 기준 준수 여부를 비롯해 영업신고증과 요금표 게시, 서비스 가격 사전 안내, 의료기기 사용 금지 여부 등이다.
남동구는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시정하고, 중대한 위반에 대해서는 관련 법에 따라 행정 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구는 정기적인 위생 평가와 관리 체계를 통해 업소의 서비스 수준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용객이 안심할 수 있는 위생 환경 조성을 위해 관리와 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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