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8회 운영…과학관·도서관 협업 확대
16일부터 선착순 접수…가족 참여형 과학 프로그램

인천시설공단 인천어린이과학관이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특별한 우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과학관은 오는 24일 ‘천체관측교실’을 열고 천체망원경을 활용한 달 관측과 천문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천문·우주 이론 교육과 만들기 체험, 실제 관측 활동을 결합한 체험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사전 교육을 받은 뒤 야외에서 달을 직접 관측하게 된다.
행사는 저녁 7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며, 과학관 세미나실에서 이론 교육과 체험을 실시한 후 야외 공간에서 관측이 이어진다.
천체관측교실은 올해 총 8회 운영될 예정으로, 과학관뿐 아니라 영종 하늘문화센터와 지역 도서관 등에서도 협업 형태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16일부터 22일까지 과학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과학관 관계자는 “아이들이 우주를 직접 체험하며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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