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선 절차 공정성에 아쉬움 표하면서도, 지역사회 위한 지속적 활동 약속
청년·여성·약자 위한 정책 개발 등 ‘새로운 출발’ 선언

김종인 인천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지난 14일, 인천 서구 가정동 소재 선거캠프에서 해단식을 열고 공식적인 선거 여정을 마무리하며 지지자들과 함께 향후 지역 발전을 위한 새로운 결의를 다졌다.
이번 해단식은 선거운동 기간 동안 서구의 미래를 위해 헌신한 캠프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경선 결과와 관계없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지지자들과 당원들은 경선 과정에서의 아쉬움을 가감 없이 드러내기도 했다. 이들은 당원 및 일반인 득표율 결과를 언급하며, 지역위원회의 운영 과정과 선거 절차 전반에서 공정성이 충분히 확보되지 못한 점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다.
참석자들은 이러한 불합리한 구조를 바로잡기 위해 끝까지 노력할 것을 결의하는 한편, 향후 타 정당과의 경쟁에서도 지역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종인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 선거 과정에서 아낌없는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 “비록 경선 일정은 여기서 마무리되지만, 서구의 미래를 향한 우리의 여정은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곁에서 서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날 해단식에서는 단순한 활동 정리를 넘어, 향후 지역사회를 위한 구체적인 활동 방향도 제시되었다.
참석자들은 청년과 여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 개발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기로 뜻을 모았으며, 이는 서구의 미래를 위한 공동의 약속으로서 큰 의미를 더했다.
해단식 분위기는 아쉬움 속에서도 새로운 희망과 결의가 교차했다. 캠프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따뜻한 박수로 화답했고, 주민 모두가 행복한 서구를 만들기 위해 다시 신발 끈을 조여 맬 것을 다짐했다.
김 예비후보 측은 향후 주민과의 소통 채널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현안 해결 및 복지 증진을 위한 행보를 멈추지 않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서구 내에 보다 공정하고 투명한 정치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앞장서겠다는 포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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