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화성특례시의회 배정수 의장이 15일 열린 제107주년 제암리·고주리 학살사건 추모제에 참석해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고 역사 앞의 책임을 되새겼다.
이날 추모제에는 배 의장을 비롯해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 배현경·송선영·전성균·최은희 의원이 함께했으며, 유가족과 보훈가족, 시민들도 자리해 헌화와 묵념으로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이번 행사는 1919년 4월 15일 제암리와 고주리에서 벌어진 참혹한 학살의 아픔을 기억하고,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선열들의 뜻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정수 의장은 "제암리와 고주리의 비극은 결코 잊어서는 안 될 역사이며, 선열들의 희생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기억과 계승의 책무를 일깨운다"고 밝혔다. 이어 "화성특례시의회 역시 순국선열의 뜻을 깊이 새기고, 올바른 역사 인식과 평화의 가치를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에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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