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가덕도신공항 거버넌스 첫 회의…물류·개발 계획 본격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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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가덕도신공항 거버넌스 첫 회의…물류·개발 계획 본격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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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부산시 등 참여…부지조성·물류체계 점검
부산시, CGV와 문화상영관 행사도 동시 추진
자료 제공/부산시

가덕도신공항 사업을 둘러싼 관계 기관 협의체가 첫 전체회의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한다. 부지 조성과 물류체계 구축 등 핵심 과제가 논의 테이블에 오를 예정이다.

부산시는 15일 부산역 회의실에서 ‘가덕도신공항 거버넌스’ 2026년 제1차 전체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신공항 추진을 위한 관계 기관 간 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하는 자리다. 회의에는 국토교통부와 해양수산부를 비롯해 부산·울산·경남 지자체,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건설기술연구원, 교통연구원, 국토연구원, 해양수산개발원 등 주요 기관이 참석한다. 사업 추진 전반에 걸친 협력 구조가 한 자리에 모인 것이 특징이다.

참석자들은 거버넌스 분과별 활동 상황을 공유하고 부지조성공사 진행 현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신공항 중심 개발 전략과 토지이용계획 용역 진행 상황, 물류체계 구축 로드맵 등도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 각 분야별 추진 현황을 점검하면서 향후 일정 조율과 정책 방향 정립이 함께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회의는 단순 보고를 넘어 기관 간 역할 분담과 협력 구조를 구체화하는 과정으로 해석된다. 신공항 건설과 연계된 지역 개발 전략이 본격적으로 가시화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한편 부산시는 시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행사도 함께 추진한다. CGV 영화관과 협력해 ‘우리동네 문화상영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행사는 22일과 24일, 30일 세 차례 진행되며 센텀시티, 서면, 하단아트몰링 CGV에서 열린다. 오후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싱잉볼 명상과 마술쇼, 재즈, 탱고 공연 등이 상영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CGV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일정 확인과 예약이 가능하다. 문화 콘텐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생활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가덕도신공항 회의와 문화상영관 행사가 동시에 추진되면서 부산시는 인프라 구축과 시민 체감 정책을 병행하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정책과 생활 서비스가 함께 확장되는 흐름이 이어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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