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주말·공휴일 진료…오전 9시~오후 9시 운영
응급실 쏠림 완화…지역 의료 접근성 강화

인천 부평구가 소아 의료 공백 해소에 나섰다.
구는 십정동에 위치한 다나은365의원이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사업’에 선정돼 지난 14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야간과 휴일에도 소아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을 확보해 지역 내 의료 공백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해당 의원은 응급의학과 전문의를 중심으로 36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료를 제공하며, 평일 야간과 주말·공휴일에도 이용할 수 있다.
부평구는 연간 최대 1억 2천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해 의료기관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고, 응급실 이용 집중을 완화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아이들이 언제든지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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