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개 점포 밀집 상권…명칭 인지도 제고 기대
하반기 홍보·공모사업 추진…상권 활성화 속도

인천 동구가 송림골 골목형상점가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안내체계를 정비했다.
구는 지난 14일 상점가 구간에 지주형 안내간판을 설치하고, 방문객이 시작점부터 종점까지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송림골은 송림오거리에서 재능대학교 방향으로 이어지는 상권으로, 음식점과 카페, 의류점, 병원 등 약 85개 점포가 밀집해 있다. 다만 상점가 명칭 인지도가 낮아 외부 방문객에게는 찾기 어려운 점이 있었다.
이번 간판 설치로 ‘송림골’ 이름을 자연스럽게 알리고, 상권 접근성과 가시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동구는 하반기 홍보 행사와 공모사업 참여 등을 통해 골목상권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지역 상권이 다시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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