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요원 구조정 배치 현장 안전관리 한층 강화
선수단 방문 증가로 지역경제 활성 효과 기대
김해 낙동강서 전국조정대회 3일간 열전 돌입

김해시가 낙동강 수상 스포츠 인프라를 앞세워 전국 규모 조정대회를 연이어 유치하며 스포츠 도시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전국 선수단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
김해시는 오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대동생태체육공원 낙동강 수상레저시설에서 ‘제68회 전국조정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대한조정협회가 주최하고 경남도조정협회와 김해시조정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김해에서 열리는 전국 단위 조정대회다. 올해 조정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대회로, 참가 선수 모집은 지난 9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다.
경기는 중등부 1,000m, 고등부·대학부·일반부 2,000m 등 총 10개 부문으로 나뉘며, 싱글스컬, 더블스컬, 무타페어, 무타포어, 에이트 등 39개 종목에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예정이다.
김해시는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한다. 안전요원 배치와 구조정 운영 등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자원봉사자 지원을 통해 선수들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전국 각지에서 방문하는 선수단과 가족들의 유입으로 숙박·외식 등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경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보고, 관련 행정 지원도 병행할 방침이다.
김재한 교육체육국장은 “우수한 낙동강 수상 스포츠 환경을 기반으로 전국대회를 연이어 개최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역동적인 조정 경기가 펼쳐지는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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