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제품 제작·지식재산권 지원…성장단계별 육성 추진

부산경제진흥원이 반려동물 산업 분야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에 나서며 관련 시장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역 기반 스타트업을 발굴해 성장 단계별로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부산경제진흥원은 14일 ‘2026년 부산 반려동물 산업 육성 성장단계별 창업기업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부산 지역에 있는 창업 7년 이하 반려동물 관련 중소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단계별로 최대 1천100만원에서 1천200만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이와 함께 시제품 제작과 지식재산권 취득, 전문 컨설팅 등 실질적인 사업 운영 지원이 병행된다. 이번 사업은 초기 창업기업의 시장 진입 장벽을 낮추고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특히 반려동물 산업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상황에서 지역 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된다.
국내 반려동물 시장은 최근 수년간 빠르게 성장하며 관련 창업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단계별 맞춤 지원은 기업 생존율을 높이는 주요 수단으로 평가된다.
부산경제진흥원은 공고문을 통해 세부 지원 내용과 신청 절차를 안내하고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지원사업은 반려동물 산업 기반 확대와 함께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향후 지원 대상과 범위가 확대될 경우 산업 전반의 성장 속도도 더욱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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