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 스트레스 완화…정서적 회복 지원
치매가족 지원 프로그램 지속 확대

남양주시가 치매환자 가족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시는 지난 13일 묘적사에서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진행해 돌봄으로 지친 가족들에게 쉼의 시간을 제공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 속에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을 재충전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사찰 체험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치유를 돕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자들은 예불 관람과 염주 만들기, 스님과의 차담, 자연 명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를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고요한 산사 환경에서 진행된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에게 심리적 안정과 힐링을 제공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남양주보건소는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정태식 보건소장은 “이번 체험이 가족들에게 위로와 공감의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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