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갑질 등 중점 비위 사전 차단 추진
수평적 조직문화 조성 신뢰받는 소방 조직 구축

김해동부소방서가 조직 내 음주운전과 갑질 근절을 위한 자율적 청렴 활동을 강화하며 신뢰받는 조직문화 정착에 나섰다. 매월 운영되는 자체 청렴 시책을 통해 내부 비위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방침이다.
김해동부소방서(서장 조형용)는 ‘클린 파이어(Clean Fire) 날’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클린 파이어’는 소통(Communication), 준법(Law), 윤리(Ethics), 태도(Attitude), 사회적 책임(Network)의 핵심 가치를 기반으로 음주운전과 갑질 등 중점 비위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는 대표 청렴 프로그램이다.
이번 4월 운영은 당초 일정이었던 11일이 휴일과 겹치면서 13일로 변경해 집중 실시됐으며, “비위는 진압하고 신뢰는 구조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전 직원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청렴 의식 확산을 위한 자체 제작 ‘청렴송’ 방송 ▲QR코드를 활용한 모바일 자가진단(13일~16일) ▲직원 간 소통 확대를 통한 수평적 조직문화 조성 등이 추진됐다.
특히 모바일 자가진단 시스템은 직원 스스로 비위 가능성을 점검하고 경각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조직 내부의 부패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는 예방 중심 활동으로 운영됐다.
김해동부소방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형식적인 교육을 넘어 실천 중심의 청렴 문화를 정착시키고, 상호 존중 기반의 조직 환경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조형용 서장은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을 지키듯 조직 내부의 비위도 사전에 차단해야 한다”며 “직원 간 존중과 준법 의식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소방 조직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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