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남부지부는 13일 경기 시흥시 소재 개성산업개발(주)에서 ‘제96호 법무부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식은 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 복귀와 자립 기반 마련에 기여한 기업을 격려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안전한 사회망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인증패 전달과 함께 보호대상자 격려를 위한 상품권 증정, 현판 제막식이 진행됐다.
제96호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개성산업개발(주)은 현재까지 총 7명의 보호대상자를 채용하며 실질적인 재기 기회를 제공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단순 고용을 넘어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통해 사회 구성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장석원 대표는 “과거의 실수보다 다시 일어서려는 의지를 믿고 기회를 주는 것이 기업의 사회적 역할”이라며 “일자리는 사회와 다시 연결되는 가장 중요한 통로인 만큼 편견 없는 채용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보호대상자 A씨는 “막막했던 삶 속에서 다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얻으며 내일에 대한 희망이 생겼다”며 “평범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 회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법무부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제도는 보호대상자 고용에 적극 참여하는 기업을 발굴·인증해 재범 방지와 사회 통합에 기여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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