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대표 선발을 위한 도 대회 1·2차 진행
신속·정확한 환자 분류 및 처치 능력 바탕 1위 차지

공주소방서가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충남 대표 선발위한 도 대회 구급분야에서 최종 1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구급대원의 현장 대응능력과 전문성을 평가하기 위한 전국 단위 경연대회로, 충남 대표 선발을 위한 도 대회는 1·2차에 걸쳐 진행됐다.
1차 예선은 지난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삽교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다수사상자 대응전술’ 종목으로, 소방서는 총 8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뛰어난 팀워크와 신속·정확한 환자 분류 및 처치 능력을 바탕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2차 예선인 4월 10일 실시된 ‘전문심장소생술’ 종목에서도 심정지 환자 대응 절차의 정확성과 팀 간 유기적인 역할 수행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연이어 1위를 기록하며 최종 종합 1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는 소방위 송의섭, 소방장 권홍주, 소방교 김다빈, 소방사 손지수, 박세원 대원이 출전해 팀 단위 전술 수행능력과 고난도 응급처치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오긍환 서장은 “현장 대응의 완성도는 평상시 훈련의 수준에서 결정된다”며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전국대회에서도 최고의 역량을 발휘해 국민의 생명 보호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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