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미추홀’ 김범수 연출가 첫 주인공
창작 과정·지역 예술 현실·비전까지 담아

주안영상미디어센터가 지역 예술인의 삶과 철학을 기록하는 인터뷰 프로그램 ‘아트 커머스’를 처음 선보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을 초청해 창작 과정과 삶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기록하고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된 자체 제작 콘텐츠다. 지역 문화예술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시민과 예술의 접점을 넓히는 데 목적이 있다.
첫 회에는 극단 ‘미추홀’의 김범수 상임 연출가가 출연해 40여 년간 이어온 연극 인생과 창작 경험을 풀어냈다. 인형극 ‘맥베스’ 제작 과정과 주민 참여형 공연 ‘학산마당극 놀래’ 운영 사례를 통해 지역 연극의 의미를 짚었다.
또한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관객을 직접 찾아 나섰던 경험을 공유하며 지역 예술가로서의 현실과 고민을 진솔하게 전했다. 아울러 어린이 참여형 ‘환경연극 전용 센터’ 구상도 밝히며 지역 예술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예술인을 지속적으로 조명해 지역 문화 기록을 축적하고, 시민과 공유하는 문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편 ‘아트 커머스’는 주안영상미디어센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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