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평생학습관서 진행…사전 예약제로 운영
재능기부 기반 마을세무사 제도 활성화

인천 동구가 주민들의 세금 부담을 덜기 위해 무료 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는 오는 14일 구청 평생학습관에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을 열고, 국세와 지방세 전반에 대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상담은 평소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웠던 취약계층과 영세사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김창수 세무사가 참여해 상속세, 증여세, 양도소득세, 부가가치세 등 다양한 세금 문제를 상담한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2016년 도입된 이후 재능기부 방식으로 운영되며, 주민들이 생활 속 세무 고민을 보다 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동구에서는 3명의 세무사가 활동 중이다.
상담은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며, 동구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구는 앞으로도 주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 밀착형 행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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